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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서울고-대구고 “공은 어디로 갔을까?”

입력 | 2008-03-28 18:14:00


2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0일째 서울고-대구고의 대결.

대구고의 구원투수 정인욱이 투혼을 불사르며 공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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