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제트 항공사의 한 탑승객이 기내에 마련된 캐빈(객실)에 누워있다. 1일(현지 시간) 웨스트 제트 항공사는 12달러의 추가 비용으로 비행기내 좌석 위 수화물칸의 침실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행사는 만우절 이벤트로 밝혀졌다. 이 항공사의 만우절 이벤트 광고는 친근한 서비스 제공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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