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와 비슷한 모양새지만 상황버섯 발효기술을 기반으로 100% 천연 알코올로 제조했다. 알코올 도수는 19.8도, 용량 375mL, 음식점 판매가격은 3000원.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