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는 동구 송림동의 7만2570m² 규모 ‘송림초교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하반기부터 보상작업 및 사업 시행인가 절차에 들어간 뒤 2010년경 착공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임대아파트 313채, 일반 분양아파트 1076채 등 모두 1389채분의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입주는 2012년경 이뤄진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공사는 하반기부터 보상작업 및 사업 시행인가 절차에 들어간 뒤 2010년경 착공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임대아파트 313채, 일반 분양아파트 1076채 등 모두 1389채분의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입주는 2012년경 이뤄진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