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데이비드 블레인’ 씨가 30일(현지 시간) 시카고에서 실황중계된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물이 담긴 지구모양의 둥근 용기속에서 수중 숨참기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날 기록은 17분 4.4초며, 前 세계기록은 스위스 페터 콜라트가 세운 16분 32초였다. 사진=할포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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