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에 따르면 이 차량은 실제 과자를 이용해 만들었으며 모양은 '뉴 비틀'과 비슷하다. 이 기간 모터쇼에서 폭스바겐 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무료 기념 촬영도 해 준다.
나성엽 기자 cp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