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이하 현지 시간) 일본의 기계제조업체 젠 코퍼레이션(Gen Corporation)의 한 개발자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헬리콥터인 ‘GEN H-4’를 이용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출생지역을 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빈치는 수직비행 기계에 대한 생각을 최초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005년 1월 14일 나가노현 마츠모토 상공을 비행하고 있는 GEN H-4의 모습. 사진=젠 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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