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4일 “대학에서 이뤄지는 교육과 연구, 봉사활동 등 세 가지 영역을 사회에 활발하게 알려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