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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화성의 ‘두 얼굴’ 소행성 충돌 탓

입력 | 2008-06-27 12:08:00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진이 26일 공개한, 화성과 소행성이 충돌했을 때의 모습을 재현한 그래픽. 연구진은 화성 궤도 탐사선이 보내온 자료들을 바탕으로 화성 표면을 분석한 결과 태양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타원형 운석공이 화성의 북반부에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화성의 남반부가 험준한 산들로 가득 찬 반면 북반부는 낮은 구릉들이 이어진 부드러운 지형을 이루고 있는 것은 소행성이 화성에 충돌했다는 증거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사진/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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