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 ‘부산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로 금오기전㈜ 대표 강병춘, ㈜선보공업 대표 최금식, ㈜씨플러스 대표 최상학, ㈜트렉스타 대표 권동칠, 한라레벨㈜ 대표 지석준 김영구, 해덕선기㈜ 대표 구재고 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중소기업인 대상은 1999년부터 기술개발과 수출,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1일 부산시청에서 열린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부산 중소기업인 대상은 1999년부터 기술개발과 수출,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1일 부산시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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