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의학자원센터연구소(소장 정헌택)가 국내최초로 순수자연식물을 이용한 다이어트 식품 유기농한방헬스다이어트21 개발에 성공했다.
이 유기농 다이어트식품은 원광대학교 의약자원연구센터와 ㈜제일건강(대표 손동창 / www.hdiet21.com)이 산학협동으로 5년간의 연구 끝에 맺은 결실로 생기황, 오미자 등 순수자연식품 10가지를 혼합해 달여 만든 것이다. 특히 이 제품은 강제적 이뇨작용으로 골밀도 감소 등 부작용이 많았던 외제 다이어트식품에 비해 정상적인 식사를 하면서도 살을 뺄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신토불이 다이어트식품의 체중감소 원리에 대하여 원광대 의약자원연구센터 이호섭 교수는 "체내에 축적된 지방의 분해를 촉진시켜 체중이 감소하는 것” 이라며 “신토불이 다이어트 복용 전후 비만도 검사에서 눈에 띄는 지방감소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지인(26세, 사무직/경기)씨는 이 유기농 한방다이어트 제품을 통해 2주만에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군것질 생각도 없어지고, 평소에 안마시던 물도 많이 마시게 되었어요. 체질이 개선되는 것 같아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아 너무 기뻐요”.
이 제품을 사용한 연예인도 다수 있어 화제다. 정애리, 송채환, 이유진 씨 등도 이 제품을 통해 몸매관리를 하고 있다고 개발업체는 밝혔다.
한편 신토불이 다이어트 식품은 일본에 50만 달러 수출계약 체결하여 수천억 대에 이르는 다이어트 수입대체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