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5일 빈볼과 욕설 파문으로 야구계를 달궜던 SK 윤길현이 10일 오후 KIA전에 앞서 KIA 선수단 휴계실을 찾아 최경환에게 사과를 하고 있다.
문학=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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