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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볼살은 어디로…아유미 맞아?

입력 | 2008-07-23 01:32:00


‘어머, 정말 아유미 맞아요?’ 일본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아유미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이 놀라고 있다.

일본 아사히 TV의 목요드라마 ‘네 개의 거짓말’에 단역으로 출연한 아유미는 통통했던 볼살이 쏙 빠진 성숙한 여인의 모습이었다.

누리꾼들은 ‘가수에서 연기자로만 변신한 게 아니라 외모도 변신했네요’, ‘완전히 다른 매력이 느껴져요’라며 칭찬하는 한편 ‘예뻐지긴 했는데 예전의 귀여운 모습은 사라졌네요’라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아유미는 일본 NTV 드라마 ‘가난남자 본비맨’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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