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베어벡 호주대표팀 감독, 1년만에 방한

입력 | 2008-07-26 03:01:00


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이었던 핌 베어벡(사진) 호주대표팀 감독이 한국을 찾는다. 베어벡 감독의 국내 에이전트사인 ㈜토탈매니지먼트인터내셔널(TMI)은 25일 베어벡 감독이 30일 방한해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호주의 올림픽대표팀 평가전을 관전한다고 밝혔다. 베어벡 감독이 한국을 찾는 것은 거의 1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