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해조류가 풍부한 대규모 양식장을 어촌계마다 1곳씩 조성해 고령 해녀의 전용 작업공간으로 제공한다. 올해 2억 원을 들여 시범사업을 한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