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출신 신인배우 김유림이 지난해 6월 첫 스타 화보를 공개한 후 1년만에 ‘Poison’ 라는 컨셉트로 2탄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는 김유림의 육감적인 S라인 몸매를 볼 수 있는 비키니룩을 비롯해 귀엽고 깜찍한 바니걸로 분장한 애교 넘치는 모습까지 담겨 있다.
김유림은 지난달 3일부터 8일까지 발리의 웨스턴 리조트와 해변에서 총 60여벌이 넘는 의상을 입고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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