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롱다리 미녀’ 한영, 늘씬 각선미 뽐내

입력 | 2008-08-04 12:18:00


연예계 최고의 몸매를 자랑하는 한영이 섹시 모바일 화보집을 공개했다.

‘한국의 지젤 번천’이라는 닉네임을 지니고 있는 한영은 이미 연예가에서 ‘가장 긴 다리의 여자 연예인’ 1위에 오른 기록을 지니고 있다.

한영의 섹시 모바일 화보집은 작년 8월에 이어 두번째다. 한영의 소속사측은 “작년 한영의 화보집 서비스가 그 해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전갈과 함께 두번째 화보집을 제작하자는 제안을 받았다”면서 “또 한번 올해 최고 기록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영의 화보 촬영은 지난 11~19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휴양지 롬복 해안가에서 비밀리에 진행됐으며 동원된 비키니 수영복만도 80여벌에 달했다.

한영은 “내가 가진 섹시한 면모를 다 드러내려 했다. 무척 만족할 만한 작품이 나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영은 최근 솔로 음반 ‘컴 온! 컴 온!(COME ON! COME ON!)’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화보]‘롱다리 미녀가수’ 한영 황홀한 비키니 자태

[화보]연예계 스타들의 깜짝 섹시화보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