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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리는 미스코리아, 몸매도 빠지지 않죠’

입력 | 2008-08-06 23:11:00


전통적으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수영복 심사를 빼놓을 수 없다.

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 선을 차지한 김민정(선), 나리(진), 최보인(선, 왼쪽부터)이 1차 통과를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생생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