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KOGIA)은 한국과 독일, 오스트리아,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대만, 베트남 등 9개국 e스포츠단체로 구성된 국제e스포츠연맹(IeSF)이 결성된다고 7일 밝혔다.
중국과 일본, 영국도 가입을 추진 중이라고 KOGIA는 전했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