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늦은 오후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중국 북경의 왕푸징 거리에 커플티와 올림픽 페이스 페인팅을 한 연인들이 심심치 않게 보였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