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뎬자(왼쪽)와 왕지에가 승리 후 포옹하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베이징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예선경기
[화보]부시 美 대통령, 비키니 미녀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