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공식 시계 후원업체 오메가(OMEGA)가 수영장과 메인스타디움에서 사용 중인 기록 관리 설비를 12일 공개했다.
6편의 동영상으로 이뤄진 자료에서 크리스토프 베르트하우트 오메가 올림픽 매니저는 과거 올림픽 때 쓰였던 기록 장치와 박태환 선수가 금, 은메달을 딴 수영장 워터큐브 및 육상경기가 펼쳐질 메인 스타디움 등에서 사용하는 계측 장비에 대해 설명했다.
나성엽 기자 cpu@donga.com
6편의 동영상으로 이뤄진 자료에서 크리스토프 베르트하우트 오메가 올림픽 매니저는 과거 올림픽 때 쓰였던 기록 장치와 박태환 선수가 금, 은메달을 딴 수영장 워터큐브 및 육상경기가 펼쳐질 메인 스타디움 등에서 사용하는 계측 장비에 대해 설명했다.
나성엽 기자 cp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