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법학회(회장 권영설 중앙대 법대 교수)는 제7회 철우언론법상 우수 저서로 문재완(사진) 한국외국어대 법대 교수의 ‘언론법: 한국의 현실과 이론’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철우언론법상 우수 판례로는 텔레비전 방송광고의 사전심의제도를 위헌으로 결정한 ‘방송법 제32조 제2항 등 위헌확인’(헌재 2008. 2005헌마506판결)이 선정됐다.
유성운 기자 polaris@donga.com
철우언론법상 우수 판례로는 텔레비전 방송광고의 사전심의제도를 위헌으로 결정한 ‘방송법 제32조 제2항 등 위헌확인’(헌재 2008. 2005헌마506판결)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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