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는 상인들을 위한 미용실이 있다. 의자도, 세수대도 하나뿐인 작은 미용실이지만 미용사는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손님들을 맞는다.
베이징 = 신세기 기자 shk919@donga.com
박보림 현지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