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19일 “이 대통령이 올림픽에서 선전하고 있는 대표선수단과 임원들을 26일경 청와대 내 녹지원으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라며 “메달리스트는 물론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도 모두 초청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