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민은 이르가셰프 선수를 2대0으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태권도 4체급에 출전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손태진, 임수정, 황견선에 이어 4번째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