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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결과 인정못하는 돌려차기

입력 | 2008-08-24 13:18:00


23일 베이징 과학기술대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80㎏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2-3으로 패한 쿠바의 앙헬 발로디아 마토스가 경기가 끝난 뒤 심판에게 결과에 대해 거세게 항의하다 주심에게 발길질을 하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