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제 기자
본사 수습기자 및 미디어경영직 수습사원을 선발하기 위한 필기시험이 24일 서울 종로구 계동 중앙중학교에서 실시됐다(사진). 이날 시험에는 서류 전형 합격자 564명 가운데 신문기자직 454명과 미디어경영직 15명이 응시해 논술과 작문 두 과목을 치렀다.
본사는 필기시험 합격자를 다음 달 11일 동아닷컴(www.donga.com)의 ‘동아일보 채용 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때 1차 면접 일정도 함께 공지한다.
문병기 기자weapp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