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과 방패’

3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스피릿MC 18 The Champion' 미들급 스페셜매치에서 안상일(오른쪽)이 김동현에게 라이트 펀치를 날리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스피릿MC 18 The Champion’ 헤비급 데니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