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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거북이 영원히 기억해주세요’

입력 | 2008-09-04 14:57:00


터틀맨(본명 임성훈)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안타까움을 주었던 그룹 거북이가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펠리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여성 멤버 금비(왼쪽)와 지이가 고인의 생각에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영원히 기억되길…’ 거북이 공식 해체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