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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끝나지 않은 감동
입력
|
2008-09-08 02:59:00
박태환이나 이용대처럼 잘 알려진 스타는 없다. 하지만 그들도 똑같이 4년을 기다리며 굵은 땀방울을 흘려 왔다. 그리고 이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메달을 다툰다. 알아주는 사람이 많지 않아도 그들은 이미 국내 최고다. 제13회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 77명이 보여 주는 감동의 명승부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