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메시에(Messier)17 성운의 수소, 산소, 황 가스 분자들이 파도치는 사진. 이 사진은 나사의 허블우주만원경으로 포착했으며, 오메가 또는 백조 성운으로 알려진 M17은 궁수자리로부터 5500광년 떨어져 있다. 사진=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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