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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영자-최진실 ‘이렇게 허망하게 가다니’

입력 | 2008-09-11 09:07:00


11일 오전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안재환의 빈소에서 발인식이 진행됐다. 고인의 관이 장의차로 옮겨지고 있다.

발인식에는 유가족 및 동료 연기자 김진표, 이영자, 최진실 등 동료 연예인들이 함께 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끝까지 지켜줬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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