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으로부터 퍼즐 사진액자를 선물받은 요시키가 자신의 세살 적 사진이라며 손가락을 가리키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일본의 전설적인 록그룹 ‘엑스재팬’ 요시키 방한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