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상주대와의 통합을 자축하기 위해 마련한 이 연주회는 민요 연주, 사물놀이 공연, 클래식 연주 등으로 진행된다. 이 연주회에는 상주 시민과 경북대 교직원, 재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