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권오만 회장이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회장으로 재선됐다고 29일 밝혔다.
권 회장은 22일부터 28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2008년 ACCU 총회 및 포럼’에서 임기 2년의 ACCU 회장으로 뽑혀 2007년 임기 1년의 ACCU 회장 보선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
권 회장은 한국 신협중앙회 부회장 대표감사위원 등을 거쳐 2006년부터 회장을 맡아 오고 있다.
류원식 기자 rews@donga.com
권 회장은 22일부터 28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2008년 ACCU 총회 및 포럼’에서 임기 2년의 ACCU 회장으로 뽑혀 2007년 임기 1년의 ACCU 회장 보선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
권 회장은 한국 신협중앙회 부회장 대표감사위원 등을 거쳐 2006년부터 회장을 맡아 오고 있다.
류원식 기자 r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