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버거로 유명한 미국 펜실베이니아 ‘데니스 비어 베럴 펍(Denny's Beer Barrel Pub)’에서 15파운드(약6.8kg)의 버거를 혼자서 먹어 치우는 진기록이 나왔다.
13일(현지 시간) 브래드 스시울(21,사진) 씨는 상추, 토마토, 치즈, 양파, 바나나 페퍼 등 5파운드(약2.3kg)의 토핑과 케찹, 머스타드, 조미료, 마요네즈를 얹은 총 20.2파운드(약9.1kg)의 치즈버거를 4시간 39분에 걸처 다 먹었다. 사진제공=데니스 비어 베럴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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