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해 도심 20여 곳을 일반통행로로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표 참조
시는 보행 환경과 주차공간이 열악한 주거,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일반통행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가 추진하는 일반통행로는 중구 항동7가 라이프쇼핑센터 일대 등 20여 곳으로 내년 4월까지 인천지방경찰청과의 협의를 거쳐 일방통행로로 지정할 방침이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시는 보행 환경과 주차공간이 열악한 주거,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일반통행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가 추진하는 일반통행로는 중구 항동7가 라이프쇼핑센터 일대 등 20여 곳으로 내년 4월까지 인천지방경찰청과의 협의를 거쳐 일방통행로로 지정할 방침이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