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는 최근 미국 인명정보센터가 분야별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사람에게 수여하는 2008년 ‘국제대사 훈장’을 받았다.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마퀴스 후즈후 2009년판에 등재될 예정이라는 통보도 받았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