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이제는 녹색경영이다

-GS건설 녹색경영부문 대상수상-

GS건설이 2008년 10월 한국능률협회(kma, kmar) 에서 주관하는 글로벌녹색경영대상에서 녹색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글로벌녹색경영대상 이란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과 규제가 강화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강조되고 를 높임으로써 CEO와 전사조직의 지속적인 환경경영활동을 장려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능률협회에서 2002년부터 제정하여 시행하는 진흥행사로써 환경경영, 환경상품 및 서비스, 지속가능성보고서, 환경분야 공로자에 대해 시상해 왔다.

GS건설은 1996년 이미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0)을 획득하여 환경경영을 실천해왔으며

현재는 환경경영의 실현성을 높이고자 건설사 최초 환경비용 자동취합시스템 구축 및 환경 회계를 도입, 건설현장 민원을 해결, 예측하고자 환경분쟁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민원해결에 힘쓰고 있었으며 최근 실시간 공사현장 공정별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 운영하여 많은건설현장의 환경관련 정보를 실시간 확인하여 관리할수 있도록 한점이 인정되었다.

GS건설은 Global Top 10달성을 위한 새로운 ‘Vision2015’를 도전적으로 선포하였으며. 최고의 Global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핵심전략과제로 녹색경영이 기반이 된‘지속가능 경영실현’을 채택하였다.

또한 선진 환경관리 시스템 을 추진하여

건설업 최초로 별도의 환경팀를 구성하여 건설환경관리를 책임지고 있으며, 세계 최초의 찾아가는 지능형 환경정보 시스템을 2006년에 구축하여 현장에서 꼭 필요한 환경 관리의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정보시스템은 2006년 건설환경우수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2007년부터 조경은“숲”이라는 컨셉을 전 단지에 적용하고 있으며, 지상녹지공간 및 건강산책로, 지압로, 자연체험 놀이터 등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환경친화적인 단지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친환경아파트 자이 라 할수있다.

그외 친환경 기술개발과 협력업체 멘토링제도 운영하고 있다

멘토링제도는 상생경영을 위한 운영방안으로 ‘통합공사 관리 시스템’(TPMS)을 전 협력업체로 확대 및 시행을 위한 교육 지원, ‘Xi CEO 포럼’ 개최하여 교육훈련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