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올해 아시아태평양영화제는 영화 ‘용의주도 미스 신’의 한예슬을 여우주연상 후보로 발표했다.
아시아태평양영화제는 아시아 태평양 18개국이 공동참여 지역의 영화산업 발전 및 교류를 목적으로 열리고 있다. 한예슬과 함께 일본 아키에 나미키, 중국 미아오 푸 등이 함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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