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프로그램 ‘악녀일기’로 얼굴을 알린 에이미가 ‘가십 걸’ 컨셉의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에이미의 스타화보는 자유분방함 속에 청순하면서도 앳된 에이미의 일상적인 모습을 표현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에이미는 마카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기간 동안 60여벌이 넘는 의상을 갈아입으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청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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