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종원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종합병원2’(극본 최완규·연출 노도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종합병원2’는 94년 방송돼 본격 의학 드라마의 출발을 알린 ‘종합병원’의 후속작. 1편의 시점으로부터 14년이 흐른 현재의 이야기로 16일 첫방송 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돌아온’ 김정은·차태현 콤비의 드라마 ‘종합병원2’ 제작발표회
[화보]MBC ‘종합병원’ 신은경 이재룡 김지수 당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