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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자의 눈물

입력 | 2008-11-19 13:42:00


고(故) 최진실의 49재가 19일 오전 11시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동료 이영자(오른쪽)가 49재를 마친 후 취재진을 향해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양평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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