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스포트라이트]‘아리수’ 보급률 100%
입력
|
2008-11-25 02:59:00
1908년 서울에 처음 수돗물이 공급된 지 100년 만인 올해 서울시내 전 가구에 수돗물이 흐르게 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4일 마지막 미(未)급수지였던 강서구 개화동 일대 7가구에 상수도관을 연결했다. 서울시민의 입술을 적시게 된 수돗물 ‘아리수’는 페트병에 담겨 해외로도 수출될 예정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