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장비 및 용품 등을 선보이는 이 행사에는 골프채 제조업체와 골프장 시설 설치업체, 골프의류 업체 등 50여 곳이 참여한다.
이들 업체는 행사장에서 시중가보다 10∼20% 싼 가격으로 관련 제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없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