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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주먹 불끈’ 이현우, “잘 살겠습니다”

입력 | 2008-11-27 17:52:00


13세 연하의 큐레이터 이모씨와 내년 2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수 이현우(42)가 27일 오후 여의도 63빌딩 엘리제홀에서 열린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13세 연하와 결혼하는 가수 이현우 결혼발표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