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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안양-학의천 10곳에 문화 공간

입력 | 2008-12-03 02:58:00


경기 안양시는 2011년까지 시내를 가로지르는 안양천과 학의천의 주요 지점에 문화휴식 공간을 갖추는 하천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양천과 학의천에 흉물로 지적받고 있는 교량과 교각, 둑, 석축, 주차장 등 5개 분야 10곳을 대상으로 한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