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2008세계보도사진전]공산주의 몰락…은퇴한 서커스단원
입력
|
2008-12-10 02:59:00
공산주의 시대에 서커스는 폴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오락거리였다. 단원은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최정상급 연예인이었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서커스는 명성을 서서히 잃어갔고 서커스학교는 재정 악화로 문을 닫았다. 은퇴한 조제프 막시미우크가 오래도록 간직해 온 공연의상을 집에서 입어봤다. 낡은 옷은 화려한 과거를 기억할까. 라팔 밀락(폴란드·안젠베르게 에이전시)·예술과 엔터테인먼트 스토리 부문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