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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K리그 결산숫자로 돌아본 기록들

입력 | 2008-12-10 02:59:00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에서는 많은 기록이 탄생했다.

선수 또는 팀에게 영광스러운 기록도 나왔고 감추고 싶은 불명예 기록도 나왔다. 숫자로 올 시즌을 정리해봤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6강 플레이오프 마지막 티켓은 승점 1점 차로 주인공이 나왔다. 전북 현대(37점)는 인천 유나이티드(36점), 경남 FC(35점)를 1점 차로 제치고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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